
KT가 외국인 유학생과 도서산간 지역 초등학생들이 직접 만남을 갖는 `KT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의 교류캠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KT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은 도서산간 지역 초등학생들이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언어와 문화수업을 받는 프로그램입니다.
KT는 온라인 공간에서 만나 교류하는 멘토와 멘티가 직접 만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이번 교류캠프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하동군 묵계초등학교와 기가서당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청학동 지역 멘티 30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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