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티 코리아(대표 김인숙)는 전 세계 개발자들의 소통의 장 ‘유나이트 LA’의 강연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유나이트’는 학생부터 대형 퍼블리셔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유니티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강연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나이트`는 올해 로스엔젤레스에서 11월 1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
올해 `유나이트 LA` 에서는 폭 넓은 주제의 기술 강연과 성공 사례 및 개발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5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4월 한국에서 개최된 ‘유나이트 서울’은 3,500여 명의 국내외 개발자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종료된 바 있다.
작년 강연에는 `VR에 맞는 아키텍쳐 및 게임환경 만들기`,`Unity Education`, `Unity IAP를 통한 게임 수익화` 등 을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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