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브라더스는 `대삼국전` 은 삼국지를 각색해 제작한 전략 웹게임으로, 삼국지에 나오는 무장을 등용하고 군단을 결성해, 위 촉 오 삼국의 치열한 국가전에서 군단을 승리로 이끄는 게임성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김상훈 드래곤브라더스 PM은 “대삼국전 CBT 참가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보내주신 의견과 발견된 버그 내용들을 수정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정식오픈부터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게임을 편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삼국전`은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4일간의 CBT를 진행한 바 있다. CTB기간 동안 다양한 아이템 및 재화 등을 제공했 보다 자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전했다. 또한 유저들로부터 시스템 관련해 호평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CBT 참가자들이 콘텐츠 체험 후 “국가전 시스템이 너무 잘 만들어졌다.”, “국가전 시스템 중 기습, 강공령, 집단군 등의 시스템을 통해 나라간 좀더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한 점이 너무 흥미로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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