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조사기관 TNMS는 3일 방송된 KBS2 주말연속극 <아이가 다섯> 40회 시청률이 31.3%(이하 전국가구 기준)로 다시 한번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3월 20일에 기록한 자체최고 시청률(10회, 30.4%)보다 0.9%p 높은 수치이고, 14주 만에 다시 시청률 30%대를 돌파하였다. 또한, 전회 시청률(39회, 26.3%)보다 5.0%p로 대폭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KBS2 주말연속극 <아이가다섯> 40회는 이연태(신혜선)가 자신이 예전에 좋아했었던 김태민(안우연)이 김상민(성훈)과 형제인 사실을 알게 되고, 이연태가 김상민에게 이별을 고하면서 안타까운 모습을 그려냈다.
시청자 층은 전국 기준으로 여자 60대 이상28.2%, 여자 50대 26.8%, 남자 60대 이상 23.0%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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