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영이 성형설을 부인했다.
백지영은 4일 MBC에브리원 `우리오빠쇼`에서 "하도 성형했다고 뭐라고 해서 시술도 안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백지영은 "어느 정도 나이가 되면 피부에서 노화가 찾아온다. 피부관리를 잘 해야 한다"며 "난 평소 수분크림 하나만 쓴다. 건조하며 세럼 정도? 얼굴에 뭐가 나는 건 영양 과다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백지영은 "얼마 전 결혼 3주년이었다"며 "영화 보고, 밥 먹고 소박하게 데이트했다. 집에 있으면 하루 종일 웃는다"고 남편 정석원에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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