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 X 시리즈의 새로운 제품 2종을 추가로 출시합니다.
LG전자는 5.5인치 대화면을 앞세운 `X5`를 SKT에서, 4,1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한 `X파워`를 KT에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X시리즈`는 각 모델마다 특성화 된 핵심 기능을 갖춘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LG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5종의 라인업을 갖췄습니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 사장은 "X시리즈는 기존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소비자 맞춤형 라인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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