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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SUV 판매 25년만에 200만대 넘었다··싼타페 1위

입력 2016-07-05 14:50  

현대차가 국내 시장에서 판매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이 25년만에 200만대를 넘어섰다.

지난 1991년 첫선을 보인 갤로퍼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6종의 SUV가 출시된 가운데 갤로퍼와 테라칸, 베라크루즈는 단종됐고, 싼타페, 투싼, 맥스크루즈는 지금도 판매되고 있다.


<2017년형 싼타페=연합뉴스 DB>

이들 SUV의 국내 누적판매 대수는 지난달 말까지 201만 886대로 내수시장에서 SUV를 200만대 이상 판매한 업체는 현대차가 유일하다.

현재까지 판매된 현대차 SUV 중 가장 많이 팔린 차는 2000년 싼타페로16년간 3세대를 거치면서 965,340대가 팔렸다.

지난해 6월부터 시판되는 `싼타페 더 프라임`은 올해 들어 6월까지 41,178대가 팔려 상반기 베스트셀링 SUV 2위, 전체 차종 중 5위를 차지했다.

싼타페에 이어 두 번째로 인기를 끈 SUV는 투싼으로 2004년 처음 나온 이후 국내에서 51만186대(투싼 수소전기차 포함)가 팔렸다.

이어 갤로퍼(315,783대), 테라칸(107,334대), 베라크루즈(78,584대), 맥스크루즈(33,659대)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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