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 사회적기업가 MBA는 청년들의 사회적기업 창업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올해까지 창업 코스를 마친 졸업생 34명 가운데 31명이 창업을 했습니다.
SK 지원금은 사회적기업가 MBA에 재학중인 학생들의 장학금과 해외연수, 교육 연구 지원금 등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최태원 SK 회장은 "계속 변화하는 사회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사회를 위한 헌신과 혁신을 겸비한 청년 기업가들이 다양한 시각과 각도에서 경제적 가치와 사회문제를 함께 바라보는 안목이 필요하다며 "SK는 청년 기업가들을 계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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