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21.06
0.51%)
코스닥
919.67
(4.47
0.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내 마음의 꽃비' 민복기, 이중장부·비자금 혐의.."누군가 나를 음해하려고 한다"

입력 2016-07-08 10:06  


`내 마음의 꽃비` 민복기가 임지은과 정희태의 함정에 빠졌다.

8일 방송된 KBS 2TV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94회에서는 민덕수(민복기 분)는 이중장부를 쓰고, 비자금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민덕수는 김계옥(이주실 분)에게 “함정에 빠진 것 같다. 누군가 나를 음해하려고 한 것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이수창(정희태 분)은 방을 뒤져도 되냐고 물었고, 민덕수는 “아무 죄 없이 의심받는 것보다는 그게 낫다”고 허락했다.

이수창은 미리 비자금을 숨겨놓은 상태였고, 그것을 발견한 김계옥은 “이게 왜 여기 있냐. 자네가 모르는 걸 누가 아냐”고 그를 의심했다.

민덕수는 “큰 어머니 오해”라고 억울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수창에게 “내가 회사 물려받는다고 하니까 걱정 되서 그런 것이 아니냐”고 항변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