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프로야구 시구와 애국가 제창에 도전한 가수 황치열이 장마 앞에 무릎을 꿇었다.
이날 방송에서 황치열은 생애 처음으로 프로야구 시구와 애국가 제창에 도전하기에 앞서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완벽한 시구를 위해 댄서 시절 함께 동고동락했던 친한 형과 함께 비보이 버전 시구를 연습했고, 황치열만의 R&B 풍 애국가를 열창하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
그러나 전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해 프로야구 경기가 취소될 수도 있는 상황에 놓였고, 황치열은 떨리는 마음으로 잠실야구장을 찾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거세지는 장맛비로 인해 결국 야구 경기가 우천 취소되었다. 이에 황치열은 “그럼 저는 어디서 애국가를 부르죠?”라며 멘붕(?)에 빠졌고, 급기야 야구장 앞에서 나 홀로 애국가 제창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허탈한 마음으로 집에 도착한 황치열은 거센 비 때문에 방안이 물바다로 변한 것을 보고 충격에 빠졌는데..! 과연 황치열은 머피의 법칙 같은 하루를 어떻게 극복할지?!
“장마가 야속해!” 황치열의 머피의 법칙 같은 하루는 오는 15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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