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타이어가 5년 만에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 마케팅을 재개합니다.
금호타이어는 현지시각 19일 영국의 명문 축구구단 토트넘 핫스퍼를 2016/2017 시즌부터 공식 후원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토트넘은 1882년 창단한 북런던의 강호로, 지난해 손흥민 선수가 독일 레버쿠젠에서 역대 아시아 선수 중 최고의 몸값을 기록하며 이적해 국내 팬들의 관심이 높은 클럽입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토트넘의 공식 파트너로 지정된 금호타이어는 토트넘 홈구장인 `화이트 하트 레인(White Hart Lane)`에서 열리는 리그와 컵 대회 경기에서 LED 광고, A-보드 광고, 경기 책자, 홈페이지 등에 금호타이어 브랜드를 노출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토트넘의 로고와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대표 선수들의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영국 프리미어리그는 세계 각국에서 약 9억 3천만 명이 시청하고, 지난 시즌 중계권료만 총 25억달러(한화 약 3조원)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며 "이번 후원으로 홍보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습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프랑스 프로축구팀인 올림피크 리옹과도 2016/2017 시즌부터의 공식 후원 계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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