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자가진단, '코코아'로 예방?

입력 2016-07-20 22:13   수정 2016-07-20 22:35


치매 자가진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치매란 측두엽에 문제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초기 증상으로는 하루에 일어난 사건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이런 가운데 치매 예방 음식도 관심을 모은다.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코코아가 기억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지난해 미국 콜롬비아대학 연구팀이 50~69세 37명을 대상으로 3개월 동안 `코코아 플라보놀 음료`를 많은 양과 적은 양을 복용하는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했다.

그 결과, 코코아 음료를 많이 복용한 그룹의 기억력이 25% 향상됐다.

또 코코아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은 동맥경화와 스트레스에도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사진=KBS 비타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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