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라디오스타'도 제쳤다..시청률 7.3%

입력 2016-07-21 08:18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가 `라디오스타`를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는 7.3%를 기록,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전국기준 시청률 6.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과 동일한 수치.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켜왔던 `라디오스타`는 `미운우리새끼`에게 시청률 1위 자리를 내줬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추적 60`분의 시청률은 2.5%로, 지난 방송분 3.9%보다 1.4%P 상승했다.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는 신동엽 한혜진 서장훈이 MC 및 패널로, 김건모 김제동 허지웅이 각자의 어머니와 함께 철부지 아들로 출연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