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게임즈는 올해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액션 RPG `프로젝트 NOX`를 `차이나조이2016`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RPG게임 전문개발사 `중원게임즈`가 개발하고 온라인 RPG 전문회사 `녹스게임즈`가 서비스 예정인 `프로젝트 NOX`는 다양한 실시간 콘텐츠와 300M이하 저용량인 점이 특징이다.
만렙부터 시작하는 게임인 ‘프로젝트 NOX’는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빠른 만렙달성을 유도한다. 만렙 달성 후에는 특화 던전에서 전용아이템을 획득하고 획득한 아이템을 성장시켜 나가는 독특한 시스템이다.
조력자, 스킬, 수호석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3,000종 이상의 전투스타일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스킬간의 연계에 따른 특별한 연계액션을 즐길 수 있다.
홍준수 녹스게임즈의 대표는 “녹스게임즈 회사명을 딴 ‘프로젝트 NOX’는 자사가 모바일 게임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기 위한 신호탄이 될 게임으로 공들여 준비하는 작품인 만큼 큰 호응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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