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포츠(대표 노승범)가 개발한 스마트 운동기기 `스펙터` 가 킥스타터에 출시됐다.
LED 잔상효과를 이용해 안전한 운동이 가능하고 LED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또한 블루투스로 스마트폰 앱과 연결해 운동량 측정도 가능하다.
알루미늄 바디에 35g의 무게로 방수 처리까지 돼 있다. 또한 1천600만가지 생상과 100단계 밝기 조절이 가능하며 움직이면 LED 잔상효과가 나타나는 원리다.
`스펙터’는 모금 시작 32시간 만에 목표액 3만 달러를 돌파해 1일 현재 3만2천400달러의 자금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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