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대표이사 김철하)이 올해 2분기에 매출 2조2,062억원(대한통운 제외)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2% 증가한 규모입니다.
CJ제일제당은 "전 사업부문의 매출이 늘어났으며 특히 주력 제품군의 판매가 좋았던 식품부문과 해외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생물자원부문이 전사 매출 성장세를 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바이오사업 실적의 기고효과로 인해 0.4% 감소한 1,52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주력 사업인 식품부문의 매출은 1조1,035억원으로, 전년 대비 11.1% 증가하며 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두 자리 수 성장률을 유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신제품 육성을 위한 투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6.3% 증가한 84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장기화되고 있는 내수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구조 강화와 혁신을 통한 수익성 제고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식품부문에서는 가정간편식(HMR) 등 가공식품과 차세대 감미료, 화장품 원료 등의 가공소재 신제품 등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군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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