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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김현우, “결과에 승복..심판 판정에 이의없다” 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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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16 01:29  

레슬링 김현우, “결과에 승복..심판 판정에 이의없다” 의연



판정논란을 딛고 값진 동메달을 따낸 레슬링 국가대표 김현우(28·삼성생명)가 결과를 깨끗이 승복한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김현우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금메달보다 값진 동메달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뭉클했고, 가장 큰 위로가 됐다”며 “값진 동메달을 땄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림픽 2회 연속 레슬링 금메달을 꿈꾸던 김현우는 그레코로만형 75kg급 16강전에서 러시아 로만 블라소프에 판정 논란 속에 5-7로 패했다. 그는 팔이 빠지는 투혼 끝에 패자부활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기자회견에 오른팔 보호대를 하고 나온 김현우는 “엑스레이는 찍었는데 뼈에는 이상이 없는 것 같다. MRI(자기공명영상)를 찍어봐야 알 것 같다”며 “인대에 무리가 온 것 같다”고 부상 정도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영광의 상처라고 생각하고 있다. 괜찮다”고 말했다.



김현우는 “첫 경기를 결승전이라 생각하고 준비했다”면서 “(패하고 난 뒤) 결과에 승복하고 깨끗이 잊고 패자부활전을 준비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제소를 번복한 데 대해서는 “제가 실수를 했고 실점을 많이 했기 때문에 졌다”며 “심판 판정에는 이의가 없고, 더 노력하겠다”고도 했다.



한편 이날 동메달을 확정 후 매트에 태극기를 깔고 관중들을 향해 큰절을 올린 그는 “광복절에 태극기를 휘날리고 싶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것이 자랑스러워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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