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 편리한 '용인 웰메이드시티337' 분양 중

입력 2016-09-0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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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의 가치를 결정하는 여러 가지 요인 중 가장 우선적으로 꼽히는 것은 역시 `편리한 교통여건`이며 특히 수도권 오피스텔 시세와 임대료를 좌우하는 가장 큰 부분은 바로 `직주근접성`이다. 광화문,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수월한 수도권 오피스텔들만이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추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울로의 출퇴근이 편리한 수도권 오피스텔은 20~30대 직장인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아 임대수요가 꾸준하기 때문에 경기 침체기에도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거둘 수 있다"며 "대중교통이 편리한 지역은 유동인구가 많아 쇼핑시설 등 생활편의시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아 인근 지역에서 가장 높은 임대시세를 나타내는 것이 일반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같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리한 오피스텔이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용인 웰메이드시티337`이 경전철 에버라인 운동장·송담대역 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춰 호평을 받고 있다. 코리아신탁이 시행하고 세정건설이 시공하는 `용인 웰메이드시티337`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은 지난달 12일 견본주택을 열고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 속에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90번길 3-38에 위치한 `용인 웰메이드시티337`은 지하 3층~지상 20층 1개동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전용 17~36㎡ 299가구와 전용 22~25㎡ 38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넓은 실거주 공간을 갖춘 1룸 또는 1.5룸 타입으로 구성돼 1인 가구는 물론 2인 가구 공동거주도 가능하다. 또한 인근 소형주택의 전용면적 16~19㎡에 비해 3.3㎡ 더 넓은 실거주면적을 갖춰 수요자들에게 더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단지는 인근 대학교와 관공서, 골프장, 대기업 종사자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실거주는 물론 노후대비 투자상품으로 안성맞춤이다. 경전철 에버라인 운동장?송담대역 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췄다.

이와 함께 용인시 정비예정구역 중 5만1,400㎡ 규모로 가장 면적이 큰 용인8구역(GS건설 시공 예정)이 인접해 향후 주거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송담대, 명지대, 용인대 등 3개 대학이 인접해 약 3만여 명의 대학생 및 임직원 배후수요를 갖췄다. 용인시청 및 행정타운의 공무원 배후수요를 비롯해 삼성에버랜드와 인근 15개의 골프장 등 탄탄한 근로자 고정수요를 기반으로 투자가치가 높다.

또한 경전철 에버라인 운동장?송담대역이 도보 약 10분 이내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용인공용버스터미널도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경전철과 버스를 이용해 수도권 및 서울 광화문, 강남, 잠실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도로여건도 우수하다. 42번과 45번 국도를 이용하면 기흥과 수원, 안성, 광주까지 경기 남부지역으로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또 영동고속도로 및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중심권 및 외부로의 이동도 자유롭다. 특히 신설되는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가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남쪽으로는 용인중앙공원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통일공원과 용인시종합운동장도 가까워 산책과 운동 등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주변에 고층건물이 없어 탁 트인 개방감과 일조권을 확보했으며, 단지 남동쪽으로 경안천이 흘러 수변조망까지 누릴 수 있다.

단지에는 입주자를 위한 옥상정원과 휴식공간을 마련했으며, 지상 1~2층에는 테라스형 상가를 조성해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116번길 용인타워 2층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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