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사천성 for Kakao` 사전 예약 관련 이미지(카카오 제공=연합뉴스)>
지난 8월 10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지 23일만으로 회사 측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짝맞추기 퍼즐 게임 장르가 서로 결합하면서 이용자의 기대감이 크다고 평가했다.
`프렌즈사천성`은 카카오프렌즈의 지적재산권(IP)을 기반으로 내놓는 세 번째 게임 타이틀로 캐릭터별로 특별한 능력, 스테이지별 특별 미션 등 재미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에서 카카오프렌즈가 가진 개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프렌즈게임들을 연내에 2~3개 작품 정도 추가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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