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도 그럴 것이 카이 크리스탈의 사생활이 의도적으로 유포됐기 때문.
카이 크리스탈 모습이 담긴 CCTV 캡쳐 화면을 유포했다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은 논란이 뜨거워지고 비난 여론이 고조되자 “카이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을 올리는 것이 개인정보 보호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악의적으로 하여 카이의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아무리 사과해도 부족하고 모자라겠지만 평생 반성하고 뉘우치도록 하겠다”고 사실상 선처를 호소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런 후폭풍을 예상하지 못했단 말인가?” “과연 이 같은 범죄가 이번 뿐일까?” “선처가 아니라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듯”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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