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대표 정문국)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 전국 50개 초·중·고등학교에서 `ING생명 오렌지 금융교실`을 엽니다.
`ING생명 오렌지 금융교실`은 현장 금융전문가인 ING생명 FC의 재능 기부 방식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에게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정문국 ING생명 사장은 "저축, 신용관리 등 올바른 금융생활과 소비습관은 조기 금융교육을 통해 어려서부터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ING생명의 프로 FC들이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교육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