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날마다 같이 있고 싶어” 열애 소식도 품격 있게!

입력 2016-09-07 16:11  




세븐 이다해 열애 소식에 여러 관측과 해석들이 쏟아지고 있다.

세븐 이다해 열애를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고, 부정적을 보는 시각도 존재하는 것.

세븐 이다해 열애가 이처럼 뜨거운 조명을 받는 이유는 동갑내기인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32)과 배우 이다해가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기 때문.

세븐의 소속사 일레븐나인과 이다해의 소속사 JS픽쳐스는 오랜 시간 `절친`이던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한창 같이 있고 싶을 때” “세븐은 과거를 반성하고 앞으론 사고 치지 말길 바라” “열애 소식도 정치적으로 중요할 때 품격 있게(?) 터져주네요?”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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