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술의 매력을 극대화 시켜줄 맥주 크리미 서버
최근 나홀로족이 늘어나면서 혼밥은 물론 혼자 술을 즐기는 혼술족이 출현하기 시작했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 5일 tvN에서는 혼술라이프를 다룬 월화드라마 ‘혼술남녀’가 첫 방송 됐다. 혼술은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술자리 보다는 하루일과를 마치고 여유롭게 혼자 술을 즐기는 것이다.
산토리의 크리미 서버는 집에서도 풍부한 거품의 크림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맥주서버 제조기다. 시중에 판매되는 캔맥주를 기계 뒤편에 연결해 손잡이를 가볍게 당기면 맥주와 함께 풍성한 거품이 나와 캔맥주를 생맥주처럼 만들어 줘 생맥주의 풍미와 부드러운 맥주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 나만의 취향저격 커피를 만들어 주는 에스프레소 머신
대한민국은 커피공화국인 만큼 언제 어디서나 커피를 마실 수 있지만 내 취향의 맞는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하지만 커피머신이 집에 구비되어있다면 언제든지 나만의 커피를 만들어 마실 수 있다.
에스프레소 머신 가찌아 까레자는 프리미엄 원두커피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이다. 까레자 에스프레소 머신은 커피전문점을 가지 않아도 취향에 맞는 원두를 직접 골라 언제든지 나만의 커피를 제조 할 수 있다. 특히 우유거품을 낼 수 있는 자동 스팀노즐로 커피 초보자도 쉽게 카푸치노, 카페라떼를 만들 수 있다. 가압용 이중 필터 홀더로 풍부한 크레마가 생성된다. 4개의 버튼으로 작동법이 손쉽고 9분 이상 미사용 시 절전모드로 변경되며 자동 행굼 기능이 탑재돼 세척도 간단해 실용성까지 더했다.
▲ 내 집은 내가 직접 디자인 할 수 있는 모듈러 가구
자신만의 공간을 갖게 되는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셀프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다. 1인가구는 공간 자체가 작기 때문에 인테리어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는 공간절약형 소품을 활용해보는 것이 가장 실용적이다.
모듈러 가구인 고트레의 큐브행거벤치는 사용자의 공간에 맞춰 여러 개의 유닛을 조합해 다양한 종류의 소가구들을 만들 수 있다. 16개의 홀이 있는 큐브베이스에 벤치, 테이블, 행거트리를 활용해 조합이 가능하며 홀의 높이가 다르게 되어있어 큐브트리를 꽂는 위치에 따라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하나의 가구에 벤치, 테이블, 행거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가능해 공간절약이 되며 행거트리는 나뭇가지 모양으로 인테리어 효과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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