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안나경 아나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오보는 세월호 '전원 구조'" 숙연

입력 2016-09-13 08:0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뉴스룸` 안나경 아나운서가 세월호 사건을 언급하며 당시 보도 당시 심경을 전했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각종 주제에 관해 토론했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가장 충격적이었던 오보는 세월호 사건 당시 ‘전원 구조’”라며 “언론의 한 마디에 유가족은 천국과 지옥을 오갔다. 속보가 들어왔을 때 가슴이 뛰는 것은 사실이지만 경쟁적 보도에 매몰되면 오보가 발생하고 신뢰를 금가게 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안나경 아나운서는 지난 2014년 입사해 4월부터 손석희 앵커와 함께 ‘뉴스룸’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