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타이론우둘리의 핵펀치. (사진=타이론 우들리 트위터) |
`상남자` 타이론 우들리(미국)의 펀치 파괴력이 화제다.
타이론 우들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우들리의 강펀치가 상대 선수 턱에 작렬하고 있다. 상대 선수는 턱이 완전히 돌아가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UFC계의 타이슨이네" "진짜 무시무시하다" "일반인이 맞으면 사망할 듯" "괴물 그 자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들리는 지난 7월 UFC 201에서 로비 라울러를 1라운드 2분 12초 만에 펀치로 잠재우고 새로운 웰터급 챔피언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