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한 기럭지의 소유자 배우 이민호가 남다른 모델 포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조지아 고티카’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된 이민호는 ‘고티카 아로마 타임’을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이민호는 우월한 9등신 비율을 뽐내며 가만히 있어도 화보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이민호는 더운 날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등 특급 매너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10년 차 배우로서 깊고 진한 매력을 지닌 이민호와 깊고 풍성한 향을 담은 ‘조지아 고티카’와 이미지가 부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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