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더스테이지`에서 소녀시대 효연에 이어 갓세븐 유겸이 2위를 차지했다.
22일 방송된 Mnet `힛더스테이지`에서 유겸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춤을 췄다. 처음으로 수상을 했던 것은 하우스 대회 중에 `아드레날린` 언더 대회에서 2등을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때는 밥만 먹고 춤만 췄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형들 쉬는 날인데 춤 좀 추자고 빨리 나오라고 연습실에"라며 춤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이날 그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2위를 차지하며 판정단들의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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