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화 교통사고, 갈비뼈 6대 부러지는 중상 "전치 6주..병원치료 중"

입력 2016-09-22 15:22  

윤석화 교통사고, 갈비뼈 6대 부러지는 중상 "전치 6주..병원치료 중"



배우 윤석화가 귀갓길 교통사고를 당해 전치 6주의 중상을 입었다.

22일 연극 ‘마스터클래스’ 홍보·마케팅을 맡은 샘컴퍼니는 윤석화가 지난 20일 오후 10시께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다른 차량과의 접촉사고로 갈비뼈 6대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27일 국립극장 달오름에서 개막할 예정이었던 연극 ‘마스터클래스’는 다음달 7일로 개막이 연기됐다.

샘컴퍼니 측은 “무리하게 공연을 강행하면 안 된다는 주치의의 권유에도 윤석화 씨가 생애 마지막 `마스터클래스` 무대를 포기할 수 없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쳐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공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석화는 올해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마지막으로 `마스터클래스`에 출연하기로 하고 공연 연습을 해왔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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