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게임(대표 지헌민)은 22일 `대황제M`의 뒤를 이어 선보이는 삼국지 웹전략시뮬레이션 `K4: 약탈의시대`를 원스토어에 이어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전했다.
`대황제 온라인`과 모바일게임의 성공에 힘입어 선보이는 이번 `K4: 약탈의 시대`는 삼국지에 등장하는 장수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는 대황제와 동일하고, 여기에 `약탈` 요소와 `윤회 시스템, `대규모 국가 공성전`을 핵심 시스템으로 무장하고 있다.
특히 직접 병력을 생성하고 육성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요소와 수 천 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가전의 광활한 전투신 연출은 `K4: 약탈의 시대`만의 특징이다.
또 자신의 국가가 점령 당해도 다른 서버로 부활해서 게임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윤회 시스템`과 `클래시오브클랜`이나 `클래시오브킹즈`와 같이 다른 유저가 보유한 영지를 약탈하고 식량을 갈취하여 부대 육성을 위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약탈` 요소가 주목할만하다.
팡게임은 `K4: 약탈의시대`의 구글플레이스토어 출시를 기념하여 각 서버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한정 이벤트를 22일부터 28일까지 7일 동안 진행한다.
또 공식카페 가입자수에 따른 풍성한 보상이 준비되어 있고, 누적다운로드가 1만, 5만, 10만, 50만, 1백만 등 구간을 달성할 때마다 전체 보상을 지급한다.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대황제M`에 이어 삼국지 전략시뮬레이션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K4: 악탈의시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와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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