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인천 남동구 서창2지구에 짓는 뉴스테이인 `인천 서창 꿈에그린`를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아파트는 지하1층~지상25층, 9개동, 전용면적 74~84㎡로 구성된 총 1,212가구 규모의 대단지입니다.
명문대와 연계한 단지 내 어린이집을 계획중이며 커뮤니티시설 운영 수익금을 공용관리비로 활용해 관리비 절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8년간 집값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천지역 뿐 아니라 수도권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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