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GM의 9월 내수판매가 지난해보다 14.1% 줄었습니다.
한국GM은 9월 내수 1만4,078대, 수출 3만1,035대를 합해 모두 4만5,113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쉐보레 스파크는 지난 한달 간 5,656대가 판매되었으며, 말리부는 3,970대가 팔렸으며 임팔라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69% 줄어든 602대가 판매됐습니다.
승용차보다는 캡티바와 올란도, 트랙스 등 RV 부문의 판매 하락이 두드러졌습니다.
캡티바의 9월 판매는 지난해보다 75.7% 줄어든 245대를 기록했고, 올란도와 트랙스도 각각 45.8%와 38.7% 줄어든 889대와 870대를 기록했습니다.
데일 설리번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은 "남은 기간 동안 고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어가고, 이를 통해 판매 모멘텀을 유지해 나가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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