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와 네이마르. (사진=리오넬 메시 SNS) |
`축구 황제`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이상 바르셀로나)의 상반신 누드가 화제다.
메시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라커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챔피언스리그 직후 유니폼을 벗은 채 뒤풀이를 하고 있다. 메시의 매끈한 근육과 네이마르의 초콜릿 복근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오 멋있다” “네이마르 각진 어깨 부럽네” “몸이 탄탄하군” “섹시하다” “바르셀로나 올 시즌 꼭 우승하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