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사업가 이혜경과 딸 배우 황소희가 함께 찍은 패션화보가 눈길을 끈다.
패션 매거진 바자에 실린 이혜경, 황소희 모녀의 화보 속에는 기품있는 매력이 한껏 실려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황소희는 트렌디한 레드컬러 단발에 하늘색 재킷과 블랙 턱시도 팬츠를 착용했고, 엄마 이혜경은 클래식한 느낌의 보타이 블라우스에 롱 스커트를 매치하면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소희통상의 대표 이혜경은 스타들의 가방으로 불리는 `드페이 블랙`을 론칭해 완판 신화를 이루며 수억대 판매 매출을 기록하는 등 패션계 거물로 불린다.
배우 황소희는 온스타일 `겟 잇 스타일`, tvN `tvN E NEWS`, tvN `마이 시크릿 호텔`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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