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의 탄생' 최현석, 딸 향한 애정 드러내 "편하게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입력 2016-10-06 09:2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노래의 탄생` 최현석 셰프가 딸을 향한 애정을 선보였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노래의 탄생’에서는 미스터리 원곡자가 준 첫 회 미션 멜로디 ‘내 곁에’로 윤상-스페이스카우보이와 뮤지-조정치 팀이 프로듀싱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팀의 프로듀싱이 끝난 뒤 등장한 미스터리 원곡자는 바로 최현석 셰프.
최현석은 “딸이 고등학교 2학년인데, 미래에 대해 걱정을 너무 많이 한다. 장래 직업 등에 대해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걱정이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최현석은 “편하게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해서 위로를 해주고 싶어서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