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부부 둘째 임신..현재 임신 4개월 차, 내년 3월 출산 예정

입력 2016-10-07 13:1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방송인 하하와 가수 별 부부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7일 매체에 따르면 한 연예가 관계자는 “별이 현재 임신한 가운데 가족 모두가 설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하하와 별의 소속사인 콴엔터테인먼트 또한 “최근 가족과 지인 등이 부부의 2세 소식을 알고 크게 기뻐하며 축하 인사를 전해줬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임신 4개월 차로 알려진 별은 태교에 전념하고 있으며, 출산은 내년 3월로 예정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했으며, 이듬해 7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