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신곡 '파이터' 화끈한 공중파 컴백 신고식…명불허전 무대 장악력

입력 2016-10-10 08:49  



힙합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네 번째 미니앨범의 컴백무대에서 완벽한 퍼포먼스와 뛰어난 음악적 역량으로 네티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4일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더 클랜 파트 투. 길티(THE CLAN PART. 2 GUILTY)`의 타이틀곡 `파이터`와 수록곡 `비 콰이엇`으로 7일 KBS2 `뮤직뱅크`, 8일 MBC ` 2016 DMC 페스티벌`, 9일 SBS `인기가요`등 3사 공중파 음악 방송에서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가졌다.

각각의 무대를 통해 몬스타엑스는 한층 세련된 비쥬얼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호응을 제대로 이끌어냈다.

또한 몬스타엑스의 컴백 무대가 끝난 직후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 파이터`가 실시간 검색어로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기도.

신곡 `파이터`는 히트 작곡가 박근태와 Martin Hoberg Hedegaard, 최진석이 만든 몬스타엑스의 시그니처 곡으로, 강렬하고 거친 사운드가 사랑을 지켜내겠다는 메시지와 잘 어우러진 웅장한 멜로디에 직설적인 노랫말이 쉴 틈없이 교차되며 멤버들의 폭발하는 젊음을 표현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 곡이다. 특히 압도적인 펀치라인과 로맨틱한 멜로디, 직설적인 노랫말이 쉴 틈없이 교차되는 등 음악과 퍼포먼스가 역동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한편 몬스타엑스(셔누, 주헌, 원호, 기현, 민혁, 형원, 아이엠)는 신곡 `파이터(FIGHTER)` 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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