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가 퇴비로 재탄생하는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제조업체 스마트카라
홀로 살면서도 집에서 밥을 해먹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요리를 하고 나면 가장 귀찮은 것이 바로 음식물쓰레기의 처리다.
음식물쓰레기 버리기가 귀찮아 냉동실에 쓰레기를 얼려 차곡차곡 보관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스마트카라는 친환경음식물처리기 전문업체로 소음과 전력소모의
걱정 없이 음식물을 가루로 처리해주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카라의 제품으로 음식물을 처리한뒤
남은 분쇄물은 100% 퇴비나 연료로 재활용가능하다.
15년의 노하우로 친환경음식물처리기를 만드는
스마트카라의 이야기를 10월12일 (수) 오후8시
<창조경제인사이트-프로듀서 : 이계우, 연출 : 김현경>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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