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오전 9시 4분 현재 어제보다 1.90포인트, 0.09% 오른 2035.63에 거래됐습니다.
외국인이 64억 원으로 나흘 만에 매수에 나섰고, 개인도 177억 원어치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기관은 증권사를 중심으로 244억 원 순매도에 나섰습니다.
프로그램매는 118억원 매수 우위입니다.
대부분의 업종이 보합권 또는 하락한 가운데 전기전자 업종이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전기가스업종은 1.37%, 전기전자 업종이 1.19% 강세이고, 나머지 보험과 유통, 제조업은 강보합권입니다.
하락 출발한 업종은 기계 -0.8%, 음식료 -0.77%, 운송장비와 통신이 -0.5% 안팎, 은행 -0.2% 하락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4분기 실적 우려를 덜어내며 나흘 만에 반등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1.37% 상승해 155만원선에거 거래 중이고, 삼성물산은 0.93%로 이틀째 강세를 보이며 시총 3위에 올랐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전날 장마감 후 3분기 영업이익을 종전 7조 8천억원에서 5조 2천억 원으로 정정공시했으며, 갤럭시노트7 단종에 따른 손실을 한꺼번에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대형주 가운데 한국전력이 1.78%, SK하이닉스가 1.09% 상승한 반면, 현대차는 임금협상 타결 소식에도 -0.73% 약세이고, 네이버도 -0.46% 하락세입니다.
현대모비스는 -0.73%, 아모레퍼시픽 -0.81%, 삼성생명은 보합이고, 포스코가 -0.64% 하락 중입니다.
코스닥 지수는 7거래일 만에 상승 시도에 나섰습니다.
코스닥은 오전 9시 11분 현재 어제보다 0.77포인트, 0.11% 오른 670.72에 거래됐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은 장초반 대체로 부진합니다.
셀트리온이 1.18% 상승에 나섰지만, 카카오가 -0.37%, CJ E&M -0.81%, 메디톡스와 코미팜이 나란히 -0.7% 하락세입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사흘째 상승세입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4.10원 오른 달러당 1,127.70원을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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