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케이플러스 부산 아카데미에서 연기자&모델 오디션을 통해 재능 있는 뉴페이스 발굴에 나선다.
이성경, 남주혁, 주우재, 최소라, 스테파니 리, 정유진, 장기용 등 연기자와 모델들을 배출하고 있는 YG케이플러스에서 이번 부산 아카데미 오디션을 통해 모델뿐만 아니라 다양한 끼를 가진 연기자, 멀티테이너를 뽑을 예정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오디션은 국적, 키, 성별, 나이와 관계없이 꿈과 재능을 펼치고 싶은 누구라도 지원할 수 있으며, 부산에서 진행하는 이번 오디션에 최종 합격한 신인들은 YG케이플러스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YG케이플러스 관계자는 "다재다능한 끼를 가지고 있는 신인들에게 자신의 꿈을 펼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모델과 배우뿐 아니라 다방면으로 활동이 가능한 멀티테이너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이며 상대적으로 오디션 기회를 제공받기 어려웠던 부산, 경남 지역에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