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임금협상 타결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6-10-15 09:16   수정 2016-10-15 09:23

현대차 임금협상 타결



현대자동차 노사가 임금협상을 타결했습니다.

노조는 14일 전체 조합원 5만179명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한 결과, 투표자 4만5천920명(투표율 91.51%) 가운데 2만9천71명(63.31%) 찬성으로 잠정합의안을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사는 앞서 지난 12일 27차 임금협상에서 기본급 7만2천원 인상(기존 개인연금 1만원 기본급 전환 포함), 성과급 및 격려금 350% + 330만원, 전통시장 상품권 50만원, 주식 10주 지급 등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올해 임금협상은 5월 17일부터 시작해 무려 27차 교섭까지 진행되며 5개월이나 끌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노조의 24차례 파업과 12차례 특근 거부 등으로 14만 2천여대, 3조 1천억 원의 생산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다음 주중 윤갑한 사장과 박유기 위원장 등 노사 교섭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협상 타결 조인식을 열 예정입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