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환희가 매 작품마다 리즈를 갱신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한 인터넷 온라인 사이트에는 `작품을 찍을 때 마다 매번 리즈 갱신 중인 어느 배우`라는 제목으로 배우 박환희의 사진들이 올라와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게재된 글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때부터 최근 촬영 중인 드라마 `질투의 화신`까지 일상 사진을 비롯해 다양한 사진들이 올라와 있으며, 23만 명 이상의 조회 수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게시된 사진에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드라마 속 간호사 복장과 아나운서 복장을 역할에 어울리게 완벽 소화한 모습이며, 일상 속에서도 개성 있는 패션들을 소화해 낸 모습들이다.
네티즌들은 해당 게시물에 “진짜 아나운서 역할 잘 어울려”, “진짜 사랑스럽게 생겼다”, “빚어놓은 인형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환희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진짜 아나운서 같은 이미지로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