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초기증상…전 세계 사망 원인 1위는?

입력 2016-10-21 10:15   수정 2016-10-21 10:1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심근경색 초기증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은다.

최근 방송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심근경색 초기증상과 함께 심장 질환에 대해 다뤘다.

방송에 출연한 전문의는 “우리 몸에서 제일 피곤한 곳이 심장이다”면서 “잘 때도 뛴다. 쉴 틈이 없다. 그래서 항상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가 심혈관 질환이다. 전 세계 사망자 10명 중 3명이 여기에 해당한다.

전문의는 "협심증과 심근경색 사망자가 연간 700만 명"이라면서 "특히 우리나라는 2013년 기준 한해 64만 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문제는 10명 중 6명이 심장 건강에 무관심했으며 10명 중 7명은 심장 질환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고 우려했다.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