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초기증상과 함께 좋은 음식이 관심을 모은다.
최근 방송한 JTBC `닥터의 승부`에서는 간암 초기증상과 좋은 음식에 대해 다뤘다.
방송에 출연한 전문의는 가지를 추천했다.
전문의는 "가지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다"면서 "혈관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를 맑게 한다. 당뇨에 효과적이며 항암성분도 뛰어나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에 의하면 간암 세포주(독성세포)를 억제해 스스로 자멸하게 한다. 또 암세포 돌연변이 억제한다"고 덧붙였다.
(사진=JTBC 닥터의 승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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