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특강’은 전 유형 별 경제, 경영 이론과 TESAT(테샛)을 공부하는 수강생들이 어려워하는 최근 시사경제 이슈에 대한 최종 정리가 가능, 매회 시험전 테샛 시험 준비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총 10강으로 구성된 마무리 특강은 최현성 교수의 프린트물로 진행 된다.
개설 이벤트로 37회 정기접수기간 동안 수강신청자 전원에게 시험 응시료를 전액 지원한다.
한국외대, 강원대, 방송통신대 등 TESAT(테셋)을 졸업 시험으로 채택한 대학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국자산공사, 한국은행에서는 입사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고 기타 금융기업을 비롯해 삼성, SK, 두산 등의 기업들이 TESAT(테샛) 점수를 채용 및 인사고과에 활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S등급을 목표로 확실한 마무리과정이 필요한 수험생이라면 스타강사 ‘최현성의 37회 마무리특강’은 필수코스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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