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마음의 소리`는 지난 7일 TV캐스트를 통해 첫 공개됐으며 하루 만에 조회 수 100만을 넘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평범한 가족 스토리를 유쾌하게 풀어낸 웹툰으로 방영 전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이 드라마는 배우 이광수와 정소민의 조합으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한편 `마음의 소리` 촬영에 앞서 정소민이 지난 4월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SNS에 "분신을 선물 받았다"라는 글과 함께 본인과 꼭 닮은 애봉이 인형을 끌어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애봉이가 애봉이를 안고 있다" 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운 싱크로율에 감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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