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공동강요·횡령 혐의 구속영장

입력 2016-11-10 19:1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문화계 황태자’로 불린 차은택(47)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와 함께 국정을 농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차은택(47)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에 대해 검찰이 이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 관계자는 “차은택 씨를 광고사 강탈 관련 공동강요와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