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관절질환의 증상과 치료와 함께 올바른 걷기 자세도 눈길을 끈다.
최근 방송한 KBS `여유만만`에서는 걷기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방송에 출연한 전문가는 무릎 자기 진단법을 소개했다. 그는 "바로 누운 상태에서 무릎 밑에 손을 넣었을 때 손이 들어가지 않아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바른 걷기 방법을 전수했다.
전문가는 무릎을 구부르며 걷는 사람들의 특징은 오금 뒤에 잔주름 많다. 또 양쪽 바지 길이가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올바른 걸음은 발을 내디딜 때 뒤쪽 다리의 무릎이 펴졌는지 확인한다.
(사진=KBS 여유만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