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SK, LNG 발전소 가동으로 사업가치 재평가 기대"

박승원 기자

입력 2016-11-16 08:4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KTB투자증권은 16일 SK에 대해 자회사인 SK E&S의 신규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의 가동으로 사업가치 재평가와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이충재 연구원은 "내년 1분기 파주 LNG 발전소 신규 가동으로 SK E&S의 발전설비 규모는 1.5GW에서 3.3GW로 증가할 것"이라며 "SK E&S의의 LNG 발전사업 가치 재평가가 이뤄지고 시장 관심이 늘어나면서 향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향후 온실가스나 미세먼지 문제 등에 대한 현실적 대안이 LNG 발전 뿐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SK의 LNG 발전 사업에 대한 가치는 더욱 커질 것"이라며 "LNG 도입 원가가 낮다면 설비가동률 역시 높게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