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성 우울증 극복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계절성 우울증 극복법 중 하나는 정신적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다.
최근 방송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정신적 불안에 좋은 연상법이 소개됐다.
방송에 출연한 몸신은 신경언어 프로그래밍(NLP)을 제안했다. 그는"NLP 요법은 미국에서 만들어졌다"면서 "생각하는 대로 말하고 행동할 수 있다는 이론을 활용한 상담 치료 요법"이라고 설명했다.
NLP는 20세기에 개발된 실용심리학의 한 분야다. 인간의 긍정적인 사고와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 도움이 된다.
NLP는 베트남 참전 용사들의 심신 치료에도 큰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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