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파생상품거래에 대한 중앙청산소 청산은 지난 2014년부터 원화 이자율스왑(IRS) 거래를 대상으로 개시됐으며, 같은 해 6월부터는 의무청산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2014년에 누적 청산금액은 100조, 이듬해 9월에는 500조원을 넘어섰고 지난 18일 1002조원을 기록하며, 서비스 개시 후 2년9개월여만에 1000조원을 돌파한 것입니다.
거래소는 비청산 장외파생상품에 대한 증거금 규제 강화 등으로 인해 CCP를 통한 청산규모가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거래소는 "정부가 발표한 파생상품시장 경쟁력 제고 방안에 따라 앞으로 청산대상 상품을 확대하고 거래축약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원활한 CCP 청산을 위해 제도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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